|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권은비가 카페 사장이 됐다.
배우 송건희도 함께 했다. "대박 나고 첫 유튜브 출연이다. 대박난 소감을 알려달라"는 남주의 말에 송건희는 "이 카페 제가 인수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워터밤'과 '언더워터' 역주행으로 대세 솔로가수가 된 권은비는 지난해 3월 서울 성동구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