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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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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소현은 지난해 주안 군의 영재교육원 합격 소식을 알렸다. 김소현은 "포항 포스텍 포스텍영재기업인교육원 주안이 합격 축하해"라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소현의 아버지와 남동생은 서울대 의대, 어머니와 여동생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도 출연한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