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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1박 2일' 멤버들의 심상치 않은 새해 운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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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1박 2일' 팀은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오징어게임'을 방불케 하는 격렬하고 처절한 윷놀이 미션을 진행한다. 절대 끝날 것 같지 않은 무한 게임 지옥이 펼쳐지자 항상 에너자이저처럼 촬영에 임했던 조세호마저 "명절에 이거 가족들이랑 하면 두 번 다신 안 만난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꿀잼 포인트로 가득한 여섯 멤버의 '복 있는 녀석들'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