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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과 함께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고 여행을 떠났다.
이때 홍현희와 아들 준범 군은 비즈니석을 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비즈니스석이라니 럭셔리하네", "홍현희 아들 준범이가 부럽네", "이모는 아직 비즈니스석 못 타봤는데 부러워 준범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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