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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산다' 박지현의 박나래의 '55억 단독주택'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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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박지현에게 집을 구경시켜 주었고, 박지현은 마치 신세계를 영접한 듯 폭풍 리액션을 터트렸다. 꿈의 정원부터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디제잉 부스가 박지현을 넋 놓게 만들었다. 또 비밀의 문 속에 가득한 '목포의 자랑' 박나래의 수상 트로피들은 물론 '프리티 박광배'를 탄생시킨 홈 짐, 휘황찬란한 옷방까지, 박지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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