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41세 완벽 몸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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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07 21:28


'조우종♥' 정다은,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41세 완벽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정다은은 7일 "엄청 추운 날씨에 더 먼 과거 같은 발리. 사진으로나마 따뜻해져 보아요 우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가족들과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 비키니를 입은 정다은은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조우종♥' 정다은,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41세 완벽 몸매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 딸과 찍은 다정샷도 공개하며 가족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잘하신 듯" "비키니 자태 너무 예쁘다" "조우종님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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