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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5월의 신부' 방송인 서정희가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해외 여행을 떠났다.
서정희와 김태현은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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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식을 앞둔, 풋풋한 60대의 사랑을 선보이는 서정희♥김태현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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