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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율희의 집' 율희가 아이들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포케를 먹은 후 다시 대본을 읽으며 촬영 준비를 한 율희. 율희는 "제가 촬영하면서 자주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며 구독자들에게 제품 광고를 하기도 했다. 율희는 해당 제품을 부모님에게도 선물해줬다며 "부모님이 나이가 50대가 두 분 다 넘으셔서 많이 걱정되더라. 저희 아버지가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요즘에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다. 지난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들과 친정에 갔을 때 이 제품 드리러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고 아이들과 친정에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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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율희는 최민환의 폭로에 무대응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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