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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지진희와 이규형의 갈등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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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해 순항 중이던 '킥킥킥킥 컴퍼니'에 문제 사원 노인성(정한설)이 본격적인 빌런 활약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분노 버튼과 동시에 '킥' 받는 웃음도 함게 유발해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과연 지진희와 조영식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갈수록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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