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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들이 꽤 많은 상속세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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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은 2일 일본 여행 중 세상을 떠났다. 이후 서희원이 12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구준엽이 아이들의 생부가 아니기 때문에 친부인 왕소비가 아이들의 친권과 양육권, 유산의 3분의 2를 가져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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