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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20번째 대상을 수상한 다음날 열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녹화 전날 통산 20번째 대상을 추가한 유재석은 "제가 해냈습니다"라는 소감으로 관심을 모았다. 주우재는 "대상을 20개 채우셨는데 기분이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며 막간 인터뷰를 시도한다. 유재석은 20번째 대상이 갖는 의미와 함께 수상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소감을 전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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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