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박나래 맞나...7kg 감량 후 슬렌더 몸매 자랑 "요요는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어터로 변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6일 "진짜 새해는 바로 설날부터죠? 저의 연말 시상식 준비를 도와준 나의 기사님, 나의 든든한 지원군. 함께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확 달라진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박나래는 김동현의 권유로 새해맞이 다이어트에 도전, 이후 식단 조절은 물론, 싯업, 스쿼트, 턱걸이 등 하드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다. 그 결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는 잘록한 허리가 도드라진 드레스룩으로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유지어터로 변신한 박나래는 여전히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끈다. 또한 날렵한 턱선을 자랑, 한 층 더 어려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파격 금발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드레스 핏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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