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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소민이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정소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했으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