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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고경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불가"라고 밝혔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인 배우 고경표는 지난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화 '헤어질 결심', '서울대작전', SBS '질투의 화신', tvN '응답하라 1988'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유재석, 송은이, 미미와 함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