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폭풍성장 중인 딸과의 여행 일상을 전했다.
물놀이를 위해 수영복을 입고 있는 하임 양. 이때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하임 양은 184cm로 알려진 아빠인 배우 정석원을 꼭 닮아 벌써부터 큰 키와 남다른 다리길이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백지영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배 타고 멀리 나가 스노클링도하고 돌아와서 개운하게 샤워하고 끝내주는 저녁으로 마무리"라며 "호텔 인피니티 레스토랑도 너무 근사"라며 딸과 함께하는 여행을 즐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