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준하 문세윤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정준하는 "2025년 올해 둘째 도전하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지금 셋째를 가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했다.
문세윤은 "진짜 대단한 도전이다"라고 감탄했고 이승철 역시 "저게 대단한게 첫째 로하를 다 키워놨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거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거다"라 놀랐다.
정준하는 "분만 후 아기 탯줄을 자르는 순간이 있지 않냐. 난 들어가서 아기가 나왔는데 쳐다보지도 않았다. 너무 보고싶었는데"라며 "우리 아내 먼저 고생했다고 손 잡아주고 했다"라 밝혔다.
아기 계획이 있는 김종민은 어설프게 따라하며 메모를 하려 했고 옆에서는 "아내도 보고 아기도 봐야죠"라며 타박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