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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돌' 안영미가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안영미는 "올 한해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반면 박수홍은 "저는 생각도 못한다. 재이는 저를 닮았으니까 (김다예가) 자기 닮은 아이를 만나고 싶다더라. 근데 나는 아내를 위해서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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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영미는 2022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 회사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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