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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였던 고 서희원의 사주가 공개됐다.
이는 구준엽의 사주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한 역술가는 2023년 8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구준엽이 아내와 사별할 사주라고 주장한 바 있다.
서희원은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페렴으로 사망했다. 구준엽과 서희제는 6일 서희원의 유골을 품에 안고 대만으로 향한다.
그러나 서희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왕소비에게 이전된다. 1200억원에 달하는 서희원의 유산 배분 문제도 남아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