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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PM 옥택연이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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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영화에서 한국계 캐나다인 파티시에 '릭 유안' 역을 맡아, 메인 셰프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그의 캐릭터는 섬세한 디저트 기술을 가진 실력자이면서도, 오바나와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한국에서도 2025년 개봉 예정이다. 옥택연은 오는 2월 15~16일 국내 팬미팅, 3월 8일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