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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주리가 폭풍성장 중인 생후 39일차 다섯째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6.3kg로 폭풍 성장 중인 생후 39일차 아들에 정주리는 "아들 부잣집 막내 아들 통실 통실"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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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앞서 다섯째 출산 전 출산 가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주리는 "아기들 중 겨울 아기는 첫째 도윤이가 있다. 도원이는 여름 아기, 도하는 봄 아기, 도경이 봄 아기다. 가을 아기가 없다. 뭔가 좀 빈 듯한 느낌"이라며 여섯째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