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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선을 넘는 클래스' 설민석이 대학시절 지도 교수의 폭로에 진땀을 흘린다.
이러한 설민석을 긴장하게 만든 깜짝 손님이 나와 분위기는 반전된다. 바로 설민석의 20년 전 대학시절 지도 교수가 등장한 것이다. 설민석은 두 손을 모은 채 급 공손해지는데, 전현무와 유병재는 처음 보는 설민석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진다.
설민석의 지도 교수는 "(역사 강사로) 길을 택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라면서, 설민석이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었다고 밝힌다. 이어 20년 전 제자 설민석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조곤조곤 팩트 폭격을 날려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지도 교수는 뮤지컬 '명성황후'에 설민석이 출연한다면 맡기고 싶은 역할을 밝힌다. 찰떡 같은 캐스팅에 '명성황후' 배우들은 폭풍 공감한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이다. 강의 신청 접수는 '선을 넘는 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funstory_class)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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