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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인 손연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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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끝나고 동네 최애백반집 여기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디 공개불가 (미안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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