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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강동한 VP가 넷플릭스의 대표작 '오징어 게임3'의 성공을 자신했다.
이어 강동한 VP는 '오징어 게임'의 성과에 대해 "'오징어 게임3' 6월 27일 공개된다. 매주 한 편 이상의 글로벌 탑 텐 리스트에 올랐는데 시즌2의 경우에는 넷플릭스 역사상 두 번째로 인기있는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의 중심이 됐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자신했다.
넷플릭스는 2025년 또한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중. '멜로무비'의 이나은 작가,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악연'의 이일형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유영은 감독 그리고 '캐셔로'의 이창민 감독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