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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활발하던 소통이 뜸해진 것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직접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이승연은 "저속노화 공부도 하구요. 몸 공부 마음 공부 책도 읽고 먹거리도 만들고 먹거리공부도 하며 건강하게 사는 방법들을 깨우치는 중이어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소박하게 먹고 소박한 생각을 하고사는요즘 입니다~! 먹거리 울 식구들이랑 공유하고 싶네요내일부터 한파주의보래요. 꽁꽁 싸매고 다니셔요~ 식구들 넘 보고싶어요~ 항상 건강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입니다아~"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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