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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배 김가영이 결국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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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 중인 바. 제작진이 "김가영의 MBC 진상조사위원회의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힌 한편, 김가영이 '골때녀'도 자진 하차를 할지 관심이 쏠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2-04 09:29 | 최종수정 2025-0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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