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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윤지가 육아 중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애기도 안 낳았는데 반성합니다, 엄마가 너무 예쁨", "육아 때문에 운동 못한다는 말은 다 게으른 거짓말", "멋져요, 저도 나중에 본받아야겠어요", "엘라가 엄마 보면서 자라면 운동하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들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인 김윤지는 2021년 9월 5살 연상의 최우성과 결혼,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