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거 갈비뼈?" 윤은혜, 41살에 최저 몸무게 기록했나..노출샷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5-01-28 01:16 | 최종수정 2025-01-28 06:10


"설마 이거 갈비뼈?" 윤은혜, 41살에 최저 몸무게 기록했나..노출샷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특히 다소 파격적인 절개 의상이 눈길을 끈다. 멀리서도 선명히 보이는 갈비뼈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윤은혜 스스로도 여기에 놀란 모습. 윤은혜는 "Cool ~ 나 저거…설마..갈비뼈..굥"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2024년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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