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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에서 열린 '오징어게임' 현장 행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또 미국 톡파원은 드라마에서 진행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4.56km 달리기 이벤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도 전한다. 그 풍경이 마치 실제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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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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