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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인 방송인 김나영의 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 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듯 마이큐 뿐만 아니라 신우, 이준 군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큐는 신우와 이준 군을 살뜰히 챙기는 등 아빠와 아들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그동안 김나영과 마이큐는 SNS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유, 이때 누가 봐도 가족인 이들의 모습에 재혼 응원이 쏟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