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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2호집을 공개했다.
김대호는 "저의 또 다른 새로운 집이다. 두집 살림을 하고 있다. 맨 처음 이사왔을 때 옆집까지 내 공간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옆집이 매물로 떴다. 담벼락에 전화번호가 있어서 매매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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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하나씩 사서 증축해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응원했고, 김대호는 "그래서 또 빚냈다. 신용 대출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