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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당 재검 판정에 대해 억울해했다.
손담비는 "제가 시험관을 할 때 첫 번째로 실패했던 게 너무 저체중이어서 안 됐다. 4kg을 찌우고 시작했다. 근데 3~4kg 정도 더 불더라. 그리고 3~4kg가 쪘으니 총 10kg 정도가 찐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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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의는 "근데 임당 재검은 생갭다 많이 뜬다. 스트레스 받지마시라. 스트레스가 더 당을 높인다"고 손담비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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