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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미국인 예비 사위와 첫 영상통화에 나선다. 그러나 그는 사위는 물론 딸에 대해 아는 게 없는 '딸.알.못'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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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잘.알'이 되고 싶은 '예비 장인' 아빠 김태원의 남다른 이야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27일(월) 밤 10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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