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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사강이 비워내는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강은 최근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를 통해 근황과 일상을 공개하기도. 두 딸의 엄마이자 29년 차 배우, 골프용품과 유제품 브랜드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 바쁘게 지내는 그는 불면증과 번아웃 증후군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성향상 멀티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 그런 사태까지 갔었다"며 "이제는 비워내는 연습을 한다. 마냥 채우는 게 아니라 비우기도 하고 채우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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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강의 소소한 일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는 '주부생활' 2월호와 주부생활 앱, 유튜브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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