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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대동단결'의 현장을 포착한다. 딸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부활' 김태원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미국인 예비사위와 첫 대면할 예정이며, 황보라는 지난해 태어난 아들 우인이 덕분에 양가의 온 가족이 모여드는(?) 근황 공개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모든 순간을 더욱 새롭고 생생하게 전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은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