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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6기 영자가 미스터 배를 향해 점점 커지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에게 손편지를 쓰기로 했고, 이때 16기 영자가 방으로 찾아왔다.
엎드려서 편지를 쓰고 있던 미스터 배 옆에 영자는 나란히 엎드려 있었고, 이때 이 모습을 포착한 미스터 백김이 당황해 황급히 문을 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영자는 10기 영숙에게 "선택할까? 얼굴 보고 오니까 좋네"라고 미스터 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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