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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셔틀 부부 아내가 앞으로 남편에게 19금 터치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종 조정 날, 남편은 아내에게 '밖에서 19금 터치하기 금지'를 요구했고 남편 측 변호사는"밖에서 중요 부위를 터치하거나 잡는 건 좀 그렇다. 남편분도 집에서 하는 건 괜찮다고 했다"라고 정리했다. 남편은 "걸어갈 때 아내가 만진다. 사람들이 많은데 한 명도 안 봤겠나"라며 답답해했고 아내는 "제가 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저보고 너는 스킬이 없으니 배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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