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바람부부 남편이 방송인 서장훈의 말을 끊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책상을 쾅 내리쳐 정적이 흘렀다.
|
서장훈이 "정말 아무 감정 없는 사람에게 새벽 1시에 전화가 오면 받지 않는다"라며 말을 이어가자 남편은 책상을 쾅 내리치며 서장훈의 말을 끊었다. 남편은 "그 부분에 대해 자꾸 얘기하니까 감정이 올라왔다. 죄송하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특이한 분이네.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셔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