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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하석진이 10년 거주한 송파구 자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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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사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하석진은 "거주 10년 차라 이사할 때가 됐다. 이번 '홈즈' 임장을 하면서 내 집 보는 느낌으로 자세히 살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반 전세에서 5년 넘게 살았다. 열심히 일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여기는 제가 제 이름으로 (계약)했다. 여기는 내 집"고 밝혔다.
하석진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OO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아파트 계약 소식을 알릴 당시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