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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주지훈(43)이 '중증외상센터'의 치열하게 만든 수술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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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는 작품. 주지훈은 실력도, 돈도, 사명감도 있지만 싸가지가 없는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을 연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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