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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악뮤 이찬혁과 배우 하지수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하지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6년 생인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함께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14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악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오랜 날 오랜 밤' 등 발표하는 곡들을 모조리 히트시키며 음원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1995년 생인 하지수는 2018년 스텔라 장 '아이 고' 뮤직비디오로 데뷔, 단편영화 등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