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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MBC 아나운서 김대호의 '대호 뉴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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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새로운 집입니다"라며 셔터를 올리고 모습을 공개한다. 그는 "예전부터 눈에 밟히던 집"이라며 약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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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의 감성과 로망에 딱 맞춘 새 집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비밀의 숨은 공간들이 있다고 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2억으로 산 집의 달동네가 아파트촌으로 재개발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대호의 로망으로 가득한 '대호 뉴하우스'에 더더욱 관심이 쏠린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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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