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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티아라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두바이 생활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때 조유민의 코가 부어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연은 얼음에서 나오는 물이 눈물이 아닐까라며 속상해했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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