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조유민과 두바이 신혼생활 중 안타까운 소식..."코 두들겨 맞고와"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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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22 16:10


소연, ♥조유민과 두바이 신혼생활 중 안타까운 소식..."코 두들겨 맞고…

소연, ♥조유민과 두바이 신혼생활 중 안타까운 소식..."코 두들겨 맞고…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티아라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두바이 생활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21일 "어제 운동하다 콧때기 뚜드려 맞고 왔다. 어쩌면 눈물일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연은 남편 조유민의 코를 얼음찜질 해주고 있는 모습.

이때 조유민의 코가 부어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연은 얼음에서 나오는 물이 눈물이 아닐까라며 속상해했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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