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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뱀뱀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뱀뱀과 제니는 지난해 9월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일식당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식사를 마친 뒤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당을 나서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평소의 친분으로 미국에서 만나 식사자리를 가진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