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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조 거인' 서장훈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MC로 나선다.
'2조 부자'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먼저 자신의 재산과 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 서장훈이 뜻밖에도 부자의 삶을 탐구하며 직접 백지수표까지 내미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진심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2조 거인' 서장훈이 손에 쥘 '백지수표급 인사이트', EBSx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오는 4월 시청자들에게 전격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