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를 타고 이준혁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한편,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는 넷플릭스'오징어게임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 후 화제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으나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부터 6위까지는 전주와 동일하게 SBS '나의 완벽한 비서', JTBC '옥씨부인전', tvN '별들에게 물어봐', TVING '원경', MBC '모텔 캘리포니아'가 각각 차지했다. 7위는 채널A '체크인 한양'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14.3% 상승했다.
8위에는 디즈니+의 신작 '트리거'가 이름을 올렸다. 9위와 10위는 KBS2의 '다리미 패밀리'와 '수상한 그녀' 순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