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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38세에 대학에 입학한 사연을 전한다.
집단 무기력 시대, 무기력한 마음에 시동을 걸어줄 32년 차 서울대 정신과 의사 윤대현 자기님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그는 웃음 가득 온화한 얼굴과 달리 "나도 무기력하다"라고 고백해 등장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윤대현 자기님은 가정과 직장 모두에서 무기력을 극복할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그가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손흥민이다"라고 주문을 건 사연을 비롯해 모두가 궁금해할 대기업 임원들의 멘탈 관리법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대현 마음 주치의와 함께 무기력했던 하루를 바꿔줄 치유의 시간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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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지난주 출연한 아이브(IVE) 장원영과 안유진이 나란히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