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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기욱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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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월정사 정일경은 먹거리 제발 하지 말라며 "내 입에 들어가는 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이 뭘 남 입에 넣어주겠다고 다른 사람들이 프챈차이즈 프랜차이즈 하니까 나도 되겠지 했는데 안돼 먹거리를 하는 순간 그냥 다 깨져"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이에 김기욱은 "잘보네 잘봐 잘됐다 이걸로 수억을 아꼈네 지금 이 말로"라고 웃으면서 "최근에 진짜 먹거리 사업을 한번 해볼까 했었거든요"라고 덧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