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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임지연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송혜교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와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이 출연해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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