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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송혜교와 전여빈이 '비밀보장'에 출격한다.
송혜교는 이번 '비밀보장'에서 송은이에게 처음 술을 배운 에피소드부터 일주일에 3일은 붙어 지내던 시절을 회상한다. 특히 송혜교는 "언니 그 일은 잊을 수가 없어"라며 일명 '제주도 일화'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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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와 전여빈이 출연한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된다. 현재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22 09:18 | 최종수정 2025-01-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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