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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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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해온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등이 함께 참여한 작품이다. 영화는 삼십 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에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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